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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160_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똑똑한 임신출산 준비 (에밀리오스터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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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4160_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똑똑한 임신출산 준비 (에밀리오스터 저)

저자 : 에밀리오스터
역자 : 노승영
출판사 : 부키
발행일 : 2014. 9. 5
페이지수/크기 : 384쪽 / 147 * 218 mm

ISBN_9788960514140(8960514144)
[책소개]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의학계의 과도한 염려, 엉터리 분석에 토대하고 있음을 밝힌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임신 주차별 유산 위험을 알려 주는 숫자를 비롯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어떤 생선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한 데이터, 산모의 체중 증가와 아기의 비만 사이의 연관성, 기형아 검사와 유도분만에 대한 정보, 무통분만과 계획 분만의 장단점까지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계획임신부터 출산까지, 임신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다 모았다!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똑똑한 ‘임신출산’ 가이드북


“왜 내 산부인과 의사는 하루에 커피 2잔은 괜찮다고 했는데, 임신출산 책에선 1잔만 마시라고 하지?”
“임신부는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된다던데, 정말일까?” “기형아 검사는 꼭 받아야 할까? 염색은 해도 되나?”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은 시카고대학 MBA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2011년에 딸을 출산한 보건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가 수백 건의 의학 문헌을 비교 분석하여,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잘못 알려진 상식’과 ‘정확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아빠주사, 효과 없습니다.” “사실 고양이보다는 화분 정리가 더 위험해요.”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OK!”
이처럼 이 책은 계획임신부터, 와인과 체중 문제, 기형아 검사와 무통분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임신출산 정보를 끌어모아,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예비 엄마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 주고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의학계의 과도한 염려, 엉터리 분석에 토대하고 있음을 밝혀낸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미국을 충격에 빠뜨리며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세계적인 육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엄마가 된 경제학자의 똑똑한 임신출산 프로젝트

시카고대학 MBA에서 경제를 가르치는 보건경제학자 에밀리 오스터는 2010년 여름, 임신을 하면서 산부인과를 방문한 이후로 의문을 품는다.
“커피는 하루에 1잔 내지 2잔까지 괜찮습니다.”
‘정말? 어떤 의사는 아예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커피를 2잔 마시면 1잔 마실 때보다 아기에게 2배로 해로운 걸까?’
“양수 검사는 서른다섯에는 무조건 받아야 해요.”
‘뭐야, 서른다섯 살이 안 된 임신부는 양수 검사를 받으면 안 돼?’
“도를 넘지는 말되, 저녁에 와인 1잔 곁들이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대체 어느 정도가 도를 넘는 거지?’
에밀리 오스터는 확신을, ‘정확한 숫자’를 원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애매하게 얼버무리거나, 덮어놓고 금지할 뿐이었다.
이에 에밀리는 최근 70여 년간의 의학 논문과 연구 결과를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효용분석의 잣대로 날카롭게 비교분석한 끝에, 임신부를 향한 규칙과 금기 사이에서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예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확한 한계치’와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찾아냈다.
임신 주차별 유산 위험을 알려 주는 숫자를 비롯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어떤 생선을 먹여야 하는지에 대한 데이터, 산모의 체중 증가와 아기의 비만 사이의 연관성, 기형아 검사와 유도분만에 대한 정보, 무통분만과 계획 분만의 장단점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임신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숫자들을 알려 주는 매혹적이고 믿음직한 책이다.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지금껏 상식이라고 생각한 모든 출산 정보를 의심하라!


이 책은 계획임신에서 무통분만까지 임신 과정에서 한 번쯤은 품게 되는 모든 의문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 성관계를 많이 할수록 임신할 가능성이 높아질까?
성관계 횟수를 늘리거나 줄이거나 아무 차이가 없다. 배란 당일이나 전날에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관건이다. (2장 ‘자연 임신의 조건’, 41~43쪽)

◆ 술을 하루에 1잔 이상 마시면 아기의 지능이 낮아질까?
결과적으로 가볍게 마신 임신부의 자녀가 전혀 안 마신 임신부의 자녀보다 지능이 낮다는 근거는 전혀 없었다. 사실 평균적으로 따지면 술을 마신 임신부 자녀의 지능이 오히려 높았다. (4장 ‘임신 초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78~79쪽)

◆ 무통주사는 출산을 쉽게 한다?
무통분만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첫째, 무통주사를 맞으면 하체에 힘이 잘 가지 않아 힘주기 단계가 길어져서 출산 시간이 길어진다.
둘째, 아기가 위를 향한 채 잘못된 방향을 보고 태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마취를 하면 산모가 몸을 많이 움직이기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무통분만의 가장 큰 우려 사항은 제왕절개 확률이 커진다는 것이다. (19장 ‘무통분만을 의심하라’, 284~292쪽)

◆ 회음 절개는 반드시 해야 한다?
질 입구를 조금 넓혀 아기가 덜 걸리고 질구도 덜 찢어지도록 하는 회음 절개 시술은 반드시 좋은 생각일까? 실제로는 회음에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컸고, 봉합해야 할 경우가 많았으며, 혈액 유실이 많았다. 퇴원할 때가 되었을 때 진통도 더 컸으며 상처가 치유되면서 합병증도 더 많이 생겼다. (20장 ‘똑똑한 출산, 어떻게 해야 할까?’, 312~314쪽)

산부인과 진료는 기다란 규칙 목록과 같다. 실제로, 임신부가 된다는 것은 다시 어린아이가 되는 것과 닮은 점이 많다. 언제나 무얼 하라 하지 마라 하는 지시를 들어야 하고 조언 속에 파묻히기 일쑤다. 하지만 무엇을 하고, 하지 않을지는 산모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추천평

의사들은 진짜 과학은 물론이고 아침에 마시는 카페라테의 장단점조차 알려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실망한 예비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까다로운 산부인과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라!
-《뉴욕 타임스》

에밀리 오스터는 와인과 체중 문제에서 기형아 검사와 무통분만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를 파고든다. 에밀리가 밝혀낸 사실은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아예 엉터리 과학에 토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AP》

에밀리 오스터는 걱정의 덤불을 헤치고 통념을 깨뜨려 우리에게 팩트를 가져다준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은 깨달음과 위안을 선사하는 책이다. 임신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다.
-파멜라 드러커맨(『프랑스 아이처럼』 저자)

임신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숫자들을 알려 주는 매혹적이고 믿음직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예비 부모들은 그동안의 임신 상식을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이제껏 읽은 임신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스티븐 레빗(『괴짜 경제학』 공저자)

[목차]
프롤로그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1부 임신 준비
1 임신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20세와 39세의 가임력은 거의 같다 | 임신 전 다이어트는 필수

2 자연 임신의 조건
알맞은 성관계 날짜는 배란일과 그 전날 | 피임약 끊은 뒤 9달은 생리 없어도 괜찮다 | 배란일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

3 임신을 기다리는 14일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괜찮다 | 너무 빠른 임신 확인은 독!

2부 임신 초기(1~14주)
4 임신 초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술, 커피, 담배는 정말 안 될까? | 의사들의 과잉 해석의 결과 | 술: 양보다 속도가 문제다 | 커피: 하루 2잔까지는 OK! | 담배: 1개비도 위험하다

5 조산과 유산의 오해와 진실
11주 이후의 유산 확률은 1% | 입덧, 안 할수록 유산 확률 높다

6 먹어야 할 것 vs 먹지 말아야 할 것
문제는 음식 속 세균! | 생선초밥, 날달걀은 OK | 육회, 덜 씻은 채소는 NO | 생우유 치즈, 칠면조 고기는 NO | 생선 속 수은 함량을 확인하라 | 참치는 통조림보다 회가 안전하다

7 입덧과 치료약
어느 정도의 입덧이 정상일까? | 입덧 치료약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 최고의 입덧 치료책

8 기형아 검사는 꼭 해야 할까?
기형아 검사의 부풀려진 유산 위험 | 비침습 검사: 산모 나이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진다 | 침습 검사: 양수검사보다는 융모막 생검이 좋다 | 이 검사만은 꼭 받자 | 기형아 검사의 신기술

9 잘못된 생활 상식에 속지 마라
고양이 키우기보다 화분 정리가 위험하다 | 임신 초기만 아니면 염색 OK | 온천, 목욕, 핫요가 절대 NO! | 이따금 비행기 여행 OK

3부 임신 중기(15~28주)
10 임신 중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두 사람 몫을 먹어도 될까? | 산모의 체중이 늘수록 아기도 뚱뚱해진다? | 너무 작은 아기 vs 너무 큰 아기 | 차라리 많이 살찌는 게 낫다

11 성별을 둘러싼 미신과 사실
아기의 성별을 아는 가장 정확한 방법 | 배 모양으로 성별을 알 수 있다? | 딸을 낳는 방법

12 임신 중 운동과 수면에 대한 오해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다 |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운동 |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①: 케겔 운동 |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②: 요가 | 불면증, 참지 말고 수면제를 먹어라

13 먹어도 되는 약 vs 독이 되는 약
안전도에 따른 의약품 분류 | A군: 100퍼센트 안전 | B군: 동물 시험에서 안전 입증 | C군: 동물 시험에서 위험 발견 | D군: 인체 시험에서 위험 발견 | X군: 모든 시험에서 위험 발견

4부 임신 후기(29~42주)
14 임신 후기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미숙아는 언제 가장 많이 태어날까? | 침대에서 오래 쉴수록 아기에겐 독!

15 고위험 임신, 예방은 필수!
당신도 고위험 임신에서 예외일 수 없다 | 고위험 임신의 증상과 예방법

16 아기는 언제 태어날까?
출산 가능성은 39주가 가장 높다 | 출산 시기를 예측하는 방법

17 유도분만을 둘러싼 미신과 사실
42주 이후, 유도분만 해야 할까? | 꼭 해야 할 검사①: 양수 모니터링 | 꼭 해야 할 검사②: 태동 검사 | 자가분만 유도법: 아빠주사 X, 유두자극 O

5부 출산과 그 이후
18 출산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출산의 세 단계 | 출산 중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 | 무조건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할 때

19 무통분만을 의심하라
진통, 무통분만이 답이다? | 마취약이 아기에게 괜찮다고? | 무통분만의 알려지지 않은 위험 | 천연 진통완화법

20 똑똑한 출산, 어떻게 해야 할까?
출산 계획을 세워라 | 양수 터진 후 12시간 동안 해야 할 일 | 출산 중에는 금식해야 한다? | 출산 도우미를 신청하라 | 득보다 실이 많은 회음 절개 | 출산 후 출혈에 대비하려면

21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만실에서의 선택
탯줄은 나중에 자르는 게 좋다? | 비타민 K 주사가 암을 유발한다? | 항생제를 반드시 투여해야 한다? | 제대혈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22 가정분만에 대한 착각과 오해
의외로 안전한 가정분만 | 가정분만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에필로그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만나기까지
부록 현명한 선택을 돕는 의약품 안내

[책속으로]

서른은 임신하기에 많은 나이는 아니다. ‘노산’은 서른다섯 넘은 여성에게 해당하며, 게다가 서른다섯이 된다고 해서 임신이 갑자기 어려워지지는 않는다. 어떤 논문에서 난자가 “35세까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내 유통기한을 알려 주어서 퍽이나 고마웠다. 하지만 서른다섯은 결코 마법의 숫자가 아니다. 생물학적 과정은 이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서른다섯 생일날 아침에 난자가 잠에서 깨자마자 은퇴식을 계획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본문 30쪽

사람들이 임신 중 비행기 탑승을 꺼리는 데는 방사선에 대한 우려도 있다. 하지만 비행기를 자주 타지 않는다면, 가장 줄잡은 한계치의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조차 희박하다. 현재 최장 노선의 항공 여행을 할 경우 한계치의 약 15퍼센트에 노출된다. 이 정도면 꽤 많은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런던에서 도쿄까지 3번 이상 왕복하면 한계를 초과한다.) 이것은 선천성 기형이나 유산의 위험이 입증된 수치의 1퍼센트에도 못 미친다. -본문 174쪽

연구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임신 중에 체중이 많이 증가할수록 이후에 자녀의 체중도 증가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 영향은 미미하다. 임신 중 체중 증가 권장량을 4.5킬로그램 초과하면 자녀의 예상 체질량 지수는 약 0.13 높아질 것이다. 키가 165센티미터라고 치면, 몸무게가 67.7킬로그램에서 68킬로그램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건 아침 먹기 전과 후의 차이밖에 안 된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다른 연구들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체중 증가는 분명 영향이 있지만 작은 변화만 일으킬 뿐이다. 1킬로그램 찌고 빠지는 것에 불과하다. -본문 186쪽

정말 진지하게 딸을 원한다면 방법은 있다. 다양한 침습 기술로 아들이나 딸을 낳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정자정렬’이라는 기술은 배우자의 정자를 정렬하여 원하는 성별의 정자만을 골라낸 다음 인공수정 하는 방식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성공률이 높다.
‘셰틀스 법’이라는 전통적 방법은 성관계 시기를 이용하여 원하는 성별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남아가 되는) Y 염색체 정자는 빨리 헤엄치지만 단명하고 (여아가 되는) X 염색체 정자는 느리게 헤엄치지만 장수한다.
따라서 딸을 낳고 싶으면 배란 며칠 전에 성관계를 가지되 배란 시점은 피해야 한다. 그러면 배란이 일어났을 때 아들 정자는 죽었을 테지만 딸 정자는 살아남아서 난자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들을 낳고 싶으면 배란 시점에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 아들 정자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난자를 향해 돌진하여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본문 199~200쪽

[저자소개]

저자 : 에밀리 오스터

저자 에밀리 오스터(Emily Oster)는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시카고대학 MBA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여름, 임신을 하게 되면서 산부인과를 찾은 이후로 임신과 출산 정보의 정확성에 의문을 품고 수백 건의 의학 문헌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을 펴냈다. 2007년 TED에서 강연을 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허핑턴포스트》 등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 경제학자인 남편과 딸 퍼넬러피와 함께 시카고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번역한 책으로 『통증 연대기』 『측정의 역사』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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