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4029_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신야히로미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상품코드 P0000OC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4029_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신야히로미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4029_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신야히로미 저)

저자 : 신야히로미
역자 : 이근아
출판사 : 이아소
발행일 : 2007. 9. 20
페이지수/크기 : 251쪽 / 153 * 224 mm
ISBN_9788992131070(8992131070)

[책소개]

경이적인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일본 150만 부 판매 돌파!
MBC 뉴스투데이, 조선일보, 한겨레, 문화일보, 주간조선, 주간동아,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전 언론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된 건강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병 안 걸리고 사는 법』시리즈 2편《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이 책은 세계적인 위장 전문의이자 미국 레이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저자가 알려주는 병에 걸리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인생을 누리는 법을 담았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에서 저자는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바른 식사법과호흡, 운동법과 충분한 휴식 및 수면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선택한 건강법! 모든 병은 자기관리 결함으로 생겨난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엄청난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닥터 신야 히로미의 초특급 건강 베스트셀러, 실천편 출간! TV, 신문, 잡지 등 전 매스컴의 주목 속에 국내 톱 신문사, 대그룹의 회장, 10위권 대형 건설사의 CEO, 톱클래스 화장품 업체의 회장 등 최고의 리더들이 직접 읽고 극찬한 명품 건강서.
인간의 몸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 의사의 이야기는 들으러 가면서도 정작 내 몸이 계속 보내고 있는 ‘건강 경고 메시지’는 무시한다. 내 몸의 건강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병 안 걸리고 오래도록 열정적인 인생을 누릴 수 있다. 금융에 잘못 투자하면 돈을 잃지만 건강에 투자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우리 몸의 5가지 흐름을 바꿔주는 7가지 신야 건강법으로 병 없는 인생, 열정과 도전의 인생을 누려라!

논란과 화제의 초특급 건강 베스트셀러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은 광고 한 번 없이 독자들의 입소문과 사회적인 화제를 뿌리며 초특급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저자인 신야 히로미 박사의 탁월한 경력과 책이 전달하는 쉽고도 깊은 메시지, 파격적인 내용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무려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됐고 한국에서는 30주 이상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를 석권했다.
2006년 말 출간 이후, 출판사에는 CEO들의 단체 구매 요청이 쇄도했다. 국내 톱 언론사, 5위권 안에 드는 대그룹의 회장, 10위권 안에 드는 대 건설사의 회장, 톱클래스 화장품 업체의 회장들이 책을 구매하여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고 이는 입소문을 더 확산시키는 효과를 발휘했다. 그뿐이 아니다. 유기농 업체, 시민 단체, 종교 단체 등등에서 주문이 쇄도하였다. 또한 우유에 관한 책 속의 내용으로 인해 거대 유가공 업체까지 직접 나서서 논쟁을 일으키고 캠페인을 벌일 정도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세계 최고 리더들의 주치의의 단호한 메시지 - “병은 자기관리 결함에서 비롯된다!”
저자 신야 히로미 박사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실천편》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 몸 안에 감춰진 ‘건강의 정답’을 찾으라고 권한다. 인간의 몸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인간이 아무리 해로운 것을 섭취해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분골쇄신 최선을 다하고, 괴롭고 힘들 때는 ‘신호’를 보내 건강을 지킬 조치를 취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 의사의 이야기는 들으러 가면서도 정작 내 몸이 계속 보내고 있는 ‘건강에 대한 경고 메시지’는 무시하거나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내 몸의 건강 메시지를 듣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병 안 걸리고 오래도록 열정적인 인생을 누릴 수 있다.

건강은 나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의사 노구치 히데요는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사이지만, 폭음과 과로로 자기 몸을 망쳐서 50대에 생을 마쳤다. 하지만 아무리 바쁜 사람도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관리한다면 절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신야 박사와 그가 담당하는 세계적인 리더들 역시 올바른 건강법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고 있다.

대를 이어 유전되는 병, 원인은 유전자가 아니라 ‘잘못된 습관’이다!
30대가 넘은 우리나라 성인남녀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생활습관병(성인병)’도 예외는 없다. 당뇨, 암, 고혈압 등 성인병의 뿌리는 ‘유전자’다. 때문에 의사들은 가족 병력(病歷)을 조사한다. 하지만 이런 유전자를 작동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관리 결함, 즉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유전자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잘못된 습관이 유전되는 것이다. 아이 때부터 보고 자란 부모의 나쁜 습관을 자라서도 그대로 따라하니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릴 때부터 쌓인 잘못된 습관으로 인간 수명을 좌우하는 ‘엔자임’이 빠르게 고갈되고 병과 싸울 힘이 떨어지면 몸은 신호를 보낸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자기 몸에 대한 관리의 부실에서 비롯된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고쳐 부르자고 주장한다.

내 몸의 건강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인간의 몸은 원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실 우리 인간의 몸은 아무리 작더라도 문제가 생기면 ‘신호’를 보낸다. 사람들은 젊고 활기가 넘칠 때는 그런 신호를 무시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결국 그 신호에 응답을 한다. 음료수나 패스트푸드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줄기차게 마셔대던 음료수. 그 달콤하고 맛있던 음료수가 신기하게도 서른을 넘어가면 어느 순간부터 보기도 싫어진다. 사무실에서 접대를 해봐도 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이나 한 잔 달라고 하는 손님들은 대개가 서른을 넘긴 사람들이다. 운동을 해도 마찬가지다. 갈증이 날 때 갈증해소 음료를 마시기보다는 깔끔하고 상쾌한 생수 한 모금이 훨씬 몸을 맑고 가볍게 만드는 것 같다.
왜일까? 우리 몸이 순수하고 아무런 부담이 없는 물을 원하기 때문이다.
음료수는 대표적인 죽은 식품이다. 오히려 우리 몸은 당분과 각종 생명력 없는 성분으로 가득 들어찬 음료수를 소화- 흡수하기 위해 엄청난 엔자임을 소모해야 한다. 우리 몸은 음료수 속의 그런 성분들을 독소로 인식한다.
물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고 체내의 엔자임 생성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우리 몸은 엔자임을 과도하게 소모하는 식품을 피하게 된다. 젊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먹던 온갖 인스턴트식품이나 정크 푸드를 왜 나이가 들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절로 멀리 하게 될까? 바로 우리 몸이 그렇게 시켰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인간의 몸은 원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 위와 장이 깨끗해지는 '엔자임 요법'
- 인간은 무수한 생명의 집합체다

제1장 굵고 긴 인생을 사는 법
'굵고 짧은 인생'이 아니라 '굵고 긴 인생'을 산다
평균수명이라는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돼지고기를 자구 먹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
90세까지 장수하는 애연가가 있는 것은 왜일까?
'암에 잘 걸리는 집안' - 이것은 운명이 아니다
유행하는 '안티에이징'에 속지 말자
최고의 안티에이징은 건강하게 사는 것
엔자임이 가르쳐주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

제2장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변비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몸의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말자
엔자임 부족의 위험 신호를 알리는 20가지 징조
'좋은 유전자'를 섭취한다는 것
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제2의 뇌'
유전자, 엔자임, 미생물의 삼각관계
'다섯 가지 흐름'과 '일곱 가지 건강법'

제3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인도인이 갠지스 강물을 마실 수 있는 이유는?
엔자임이라는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채소든 고기든 먹는 것은 모두 '생명'
공장에서 만들어지느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곡물에는 올바른 먹는 방법이 있다
'미정백', '전립분' 곡물을 선택한다
현미밥 짓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발아현미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신선한 것을 조리하지 말고 그대로 먹는다
과일은 자연이 만든 '생명의 산물'
농축환원 주스의 제조과정을 알고 있나요?
'전체식'을 권장하는 이유
보기에 아름다운 채소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이라고 생각할 것
'비닐하우스 채소'에는 없는 중요한 성분
소금은 정말 우리 몸에 나쁜가?
수분을 주스류로 보충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
식품 첨가물은 안전할까?
우리가 모르는 트랜스지방산의 공포
내가 전자레인지에 대해 품는 '일말의 불안'
백설탕은 '무서운 식품'이다
'흰 식품'은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라고 생각하라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를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
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비결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제4장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건강이 보인다
식사를 개선한 것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엔자임의 소모는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
저체온인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
대변, 오줌, 땀은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과정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몸에 무리 없는 4가지 디톡스법
커피 관장을 30년 동안 실천하고 말할 수 있는 것
복식호흡은 도구가 필요 없는 뛰어난 건강법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점심식사 후의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뇌와 몸은 언제나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

에필로그
- 우리 몸은 인생의 집대성, 살아온 모습이 몸에 나타난다
- 우리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책속으로]

BOX) 환자 문병을 갈 때 과일 바구니를 들고 가는 이유
우리 몸이 병과 싸워 이기려면 엄청난 양의 엔자임을 소모해야 한다. 과일은 바로 이런 엔자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식전 30분 무렵에 먹으면 최고로 효과적이다. 사람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문병을 갈 때 과일 바구니를 들고 가는 것도 이런 사실을 체험적으로 알게 됐기 때문이다.



과일은 제철에 햇볕을 잘 받고 자란 것으로 골라 들고 가는 것이 최고로 좋다. 문병을 갈 때 과일 주스를 들고 가는 것은 오히려 환자의 몸을 해롭게 할 뿐이다. 생명력을 잃어버린 ‘설탕물’인 주스는 생명의 원동력인 엔자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러클 엔자임을 풍부하게 유지하는 1-3-5-7 신야 건강법
사람의 마음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 몸은 병이 올 것 같으면 반드시 우리에게 힘들다고 ‘신호’를 보낸다. 인간의 몸은 수십만 년 동안 이처럼 정교한 건강 시스템을 진화시켜왔다. 그리고 인간은 문명을 만들기 전에는 본능적으로 몸의 이런 신호에 반응할 줄 알았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는 이런 능력을 스스로 버렸다.
신야 건강법은 우리 몸이 본디 알고 있는 ‘천부적인’ 건강의 능력을 되살리는 방법이다. 엔자임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풍부한 엔자임이 온몸에 골고루 빠르게 잘 순환하도록 하는 방법이 세계적인 리더들이 실천하는 신야 건강법의 핵심이다.

(1) 미러클 엔자임 - 사람의 생명은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인 5,000여 종의 엔자임(효소) 없이는 1초도 유지되지 않는다. 신야 박사는 인간 체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효소들의 원재료 격인 엔자임이 존재하며, 그것이 우리의 수명과 생명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원형 효소를 일러 미러클 엔자임이라고 부른다. 미러클 엔자임은 필요에 따라 어떠한 엔자임으로도 바뀔 수 있다. 병균이나 독소가 침입할 경우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다량의 미러클 엔자임이 소모된다. 때문에 좋은 음식과 물을 통해 이를 적절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좋은 음식은 바로 살아 있는 음식, 가공되지 않은 자연 상태에 가장 가까운 음식이다. 현대 영양학은 영양소와 칼로리의 양만 따지지만 문제는 생명력이다. 백미가 아닌 현미, 주스가 아닌 생과일에는 생명의 원동력인 엔자임이 그대로 남아 있다.

(3) 미러클 엔자임의 원활한 생산을 좌우하는 생명의 트라이앵글 -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우리 몸의 유전자와 미생물이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엔자임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인간의 생명은 인간 자신만이 아니라 미생물과 같은 무수한 다른 생명의 역할로 유지된다. 이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다섯 가지 흐름이 잘 유지되는 것이다.

(5) 생명의 트라이앵글을 유지하는 다섯 가지 몸속의 흐름 - 혈액과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그리고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엔자임 생산이 제대로 이뤄진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은 이 다섯 가지의 흐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7) 몸속의 다섯 가지 흐름을 촉진하는 7가지 방법 - 올바른 식사는 위장의 흐름을 좋게 한다. 좋은 물은 혈액, 오줌, 림프의 흐름을 좋게 한다. 물은 목마를 때 마시는 게 아니라 미리 조금씩 마셔둬야 한다. 올바른 배설은 위장과 오줌의 흐름을 좋게 한다. 올바른 호흡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호흡은 절대로 입이 아닌 코를 써야 한다. 적당한 운동은 특히 림프의 흐름에 중요하고 호흡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운동은 되도록 해가 있을 때 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기의 흐름과 위장의 흐름을 좋게 한다. 웃음과 행복감은 기의 흐름에 결정적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야 히로미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그는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약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한 세계적인 권위자다.
그는 1935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