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적 3091..당신의 병이 낫지 않은 진짜 이유

저자 : 백태선, 이송미
출판사 : 소담
발행일 : 2013.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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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최첨단 의학의 진단과 치료 시스템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위험천만한 증상 완화법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 발병 원인과 완치 방법을 찾는 길을 제시한 똑똑한 ‘셀프 힐링북’이다. 병원에서 원인 불명으로 진단한 질환은 물론 모든 병의 근원적인 치유법을 다루었으며, 현대의학 병원 검사의 모든 것을 속속 해부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또한 다양한 의료 정보가 담긴 팁을 통해 독자들에게 올바른 치유법을 제시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_1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완치의 길
시작하는 글_2 ‘불치’는 의학의 편견

Chapter 01 병원 검사에서 원인을 모르는 까닭
-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데 왜 아픈가?
- 수많은 ‘원인 불명’ 질환, 희귀병부터 만성병까지
- 도대체 그 많은 검사는 왜 하지?
- 과잉 검사로 늘어난 환자들
- 최첨단 검사의 위험한 현실
- 발병 원인을 찾지 않는 불량 의학
* 백태선 원장의 똑똑한 병원 이용① - 병원 검사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 이송미 작가의 똑똑한 생활치유① - 많은 검사를 하며 깨달은 의학의 한계

Chapter 02 원인을 모르니 나을 수 없지
- 병을 ‘치유’보다 ‘관리’하는 의학
- 증상은 병이 아니다
- 새로운 병을 키우는 위험한 약
- 수술해도 재발하는 병
- 안전하고 효과적인 병원 치료 지침
* 백태선 원장의 똑똑한 병원 이용② -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을 찾을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 이송미 작가의 똑똑한 생활치유② - 부작용을 겪으며 눈뜬 처방약의 진실

Chapter 03 똑똑한 환자의 발병 원인 찾기
- ‘좋은’ 치유법도 내게는 ‘나쁜’ 이유
- 나의 고유 체질부터 바로 알기
- 같은 병도 발병 원인은 모두 다르다
- 같은 병도 치유법 역시 모두 다르다
- 발병 원인을 없애면 불치 암도 낫는다
- 내 병의 원인 찾기, ‘치유 일기’ 쓰기
* 백태선 원장의 똑똑한 병원 이용③ - 양방, 한방 치료를 정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 이송미 작가의 똑똑한 생활치유③ - 내 어머니의 발병 원인 찾기

Chapter 04 불치병과 원인 불명 질환도 낫는 까닭
-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명의
- 의학이 만든 ‘희귀병’과 ‘불치병’
- 불치병도 낫는 이유
- 기적적으로 치유한 환자들의 공통점
- 병은 소중한 삶의 리셋버튼
* 백태선 원장의 똑똑한 병원 이용④ - 완전한 치유를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 이송미 작가의 똑똑한 생활치유④ - 내 어머니의 기적적인 치유 비법

참고문헌

* Tip
- 한방 검사, 이렇게 이해하자
- 병원 처방약 이용 시 주의점
- 수술 결정 시 주의점
-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주의점
- 건강식품 이용 시 주의점
- 치유 일기, 이렇게 쓰자
- 나의 치유 일기
- 상상치유, 이렇게 하자

[저자소개]

저자 백태선은 동국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했다. 현대의학에 큰 자부심을 갖고 의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임상 일선에서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를 만나면서 양방의 한계를 절감했다. ‘왜 병이 낫지 않을까?’, ‘왜 발병 원인조차 정확히 모를까?’라는 화두의 답을 찾기 위해 다시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해 한의학을 공부했다. 그 후 의사이자 한의사로서 양·한방의 장점을 보완하는 보다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개척했고, 환자들에게 발병 원인과 진정한 치유의 길을 전하는 참된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인 그는 고려대 의대와 경희사이버대에서 좋은 강의를 하는 인기 교수로 정평이 나 있다. 상업주의 의료에 대한 강한 비판 의식과 진정성을 가진 어진 의사로 주목받으며 KBS 《건강 365》,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황금알》, 헬스조선 《암 극복 힐링캠프》 등에서 보석 같은 강의로 세상을 치유해온 명강사이기도 하다. 양·한방을 아우르는 상생의 의료를 지향해온 그는 현재 예풍의원 한의원 원장, 고려대 의대 통합의학센터 연구 교수,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일하면서 환자들에게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완전한 치유의 길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