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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2112..암치유(암,4형제잃고나는고쳤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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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2112..암치유(암,4형제잃고나는고쳤다) 

저자 : 박성운 / 감수 : 김태식
출판사 : 중앙생활사
발행일 : 2011. 01. 28
페이지수/크기 : 287쪽 | A5 ㅣ ISBN-10 : 8961410725 | ISBN-13 : 9788961410724

[책소개]
암과 싸워 이겨내자!

『암 치유: 암, 4형제 잃고 나는 고쳤다』는 6개월 시한부에서 암을 이겨낸 체험을 토대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암으로 형제 4명을 먼저 보내고, 자신까지 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저자가 어떻게 해서 암을 이겨냈는지, 암의 주원인이 유전과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을 자신의 투병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 안에 목사인 저자가 자신의 신앙고백까지 들려준다. 암 전문의의 감수를 거쳤다.

[출판사서평]
암으로 형제 4명을 먼저 보내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저자의 괴로움과 자괴감이 절절히 담긴 아픔과 눈물의 기록이다. 급기야 저자 본인까지 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사경을 헤매다 암과 싸워 이겨낸 승전보다. 자신이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스스로 실천하여 암을 이겨낸 기록이기 때문에 암 환자들이 현실감 있게 읽을 수 있고 일반독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6개월 시한부에서 암을 이겨낸 체험 비법 공개!
우리나라 암 환자는 약 70만 명이며, 앞으로 세 명 중 한 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이 책은 유전과 잘못된 식습관이 주원인인 암에 대한 예방법 및 치료법을 소개한다.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안내서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암 치료 길잡이다.
저자는 10여 년 전 위암과 동양인에게는 잘 발병하지 않는다는 십이지장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다. 자기만 암에 걸린 것이 아니라 형제자매 4명을 암으로 잃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자기가 그들과 같은 운명이 된 것이다.
모든 암 환자가 그렇듯이 저자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형제자매들을 앗아가고 자기까지 괴롭히는 암과 죽기 살기로 싸워보겠다는 오기가 생겨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퇴원했다.
만류하던 의사가 정 그렇다면 퇴원해서 복용하라고 처방전을 주었는데 그것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그리고 그날부터 암과 끈질긴 투쟁을 시작했다. 퇴원한 날부터 암이 사라져 흔적조차 없어진 그날까지 저자는 병원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의사는 잘해야 6개월에서 1년 더 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겨냈고 지금까지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설악산 대청봉과 한라산 백록담을 맨발로 오를 정도로 건강하다. 
암과 싸워 이겨낸 승전보이자 치료 가이드!
저자는 목사다. 목사이기에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지켜보았고, 가족과 슬픔을 함께 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무서운 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했다. 수 많은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지만 죽어가는 환자들을 지켜보면서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해 안타까웠다.
긴 세월을 몸부림하다가 환자들에게서 특이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것을 없애니 회복되는 사례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릴 때가 되었다는 자신감이 생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학술적·의학적 내용이나 술어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저자는 그런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랑방 이야기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기록하려고 노력했고, 문장도 최대한 단순하고 간결하게 하여 읽기 쉽도록 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막연하고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이고 사변적인 내용이 전혀 없다. 저자가 체험하고 체득한 글이자 투병기다. 그래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시도해볼 수 있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암으로 투병하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도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장 형제 넷이 암으로 스러지다
큰누나를 암으로 보내다|동생 둘을 간암으로 잃다|작은누나마저 암으로 떠나보내다 
2장 이번에는 내 차례란 말인가
한 집안에서 다섯 번째 암 환자|항암치료를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1%의 미련도 버려야 한다|제3의 길
3장 암 투병, 길 없는 길을 찾아서
절로 숨막히는 중환자실|너무나 막막한 투병 시작|씨 맺는 열매|청혈요법|물|수맥파의 영향|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생활|현실과 상상력이 충돌하면 어느 쪽이 이길까|기도, 염원, 발원, 심리요법
4장 암 다스리기
암에 대한 자세 정립|암세포를 사랑해야|암세포를 사랑하는 순서|암세포를 사랑하는 방법|암세포를 사랑하는 단계|암 다스리기|암 투병의 효과
5장 바이탈 에너지 건강법
바이탈 에너지 건강법이란|바이탈 에너지란 무엇인가|바이탈 에너지 측정|바이탈 에너지 강화 방법|병이 먼저 오고 증상은 나중에 나타난다|암이 나를 살렸다
6장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어느 것이 기적일까|사람은 병들어 죽게 되어 있지 않다 
7장 피가 생명의 근원이다
피는 생명의 근원
8장 생명의 원천 물
물들은 모든 생물을 번성(건강)하게 하라|물을 많이 사용하는 가정과 적게 사용하는 가정|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은 샘물|생수를 하루에 얼마만큼 마셔야 하나|물 마시는 방법|물만 먹여서 3,000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한 의사|병을 치료하는 샘물
9장 천일염의 신비로운 비밀
천일염은 보물 덩어리|왜 심장에는 암이 거의 발병하지 않나|심장의 다른 이름 염통|신선한 혈액을 가장 많이 공급해주는 장기|심장과 똑같은 조건에서 암세포를 배양한다면
10장 4청이란 무엇인가
장청(腸淸)|혈청(血淸)|심청(心淸)|영청(靈淸)
11장 5정이란 무엇인가
정식(正食)|정소(正所)|정심(正心)|정동(正動)|정신(正信)
12장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암세포의 특이한 공통점|잠자고 있는 유전자를 깨어나게 하는 비법|마음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로고테라피|생명의 의미|희망의 상상력, 생명의 열쇠|내가 체험한 아우슈비츠 수용소|기적의 씨앗이 마음인가 몸인가
13장 반지요법
모든 광물은 에너지를 방사한다|반지는 아무 손가락에나 끼면 안 된다|금은 왜 보석의 기준인가|다이아몬드의 신비한 마력|신체 에너지에 반응하는 광물 에너지
14장 기도의 과학
과학으로 입증된 기도의 힘|기도하기 전에 마음을 청결하게|네 믿음대로 돼라|생각과 말의 법칙|기도는 힘이 가장 강력한 말
15장 생명력의 기적
신비로운 생명의 세계|모든 생명체는 신비하다|생명체는 생명력에 반응한다|강한 생명력은 다른 생명체를 살린다
16장 꿈과 건강
무의식의 세계는 병의 결과를 알고 있다|꿈으로 병의 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777-7777|화려한 꽃길 속의 황금마차|죽음 다음의 세계
17장 영 능력 치유
유일한 영적 존재|영적으로 사는 사람|영 능력 치료|영 능력 치료란 무엇인가|영 능력 치료 대상|영 능력 치료 방법
18장 수맥파와 건강
암의 원인과 대책|암 조기 발견의 의문점|암 치료율의 문제점|바이탈 에너지 건강법에서 본 암 환자의 공통점|증상으로 알 수 있는 수맥파 진단
19장  콴텀 에너지 요법
콴텀 에너지란|콴텀 에너지 요법|콴텀 에너지 요법과 온열요법|콴텀 에너지 요법과 기적의 수면 캡슐|콴텀 에너지 요법과 아토피|콴텀 에너지 요법과 불면증|콴텀 에너지 요법과 암 투병
20장 결론적 정리
마무리|엠엘 법칙의 기도법|세 가지 상상력|과학적인 기도 방법|결론

[책속으로]
한동안 정신이 멍하더군요.
집안에서 다섯 번째 암 환자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집안도 있을까요? 앞서 간 네 형제가 하나같이 1년을 넘기지 못했는데 나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가게 된단 말인가? 밤이면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습니다. 의사들이 아침에 회진할 때마다 잘 주무셨냐고 묻는 말의 의미를 알 것 같았습니다. 암 환자들의 수순은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 항암치료, 지옥 같은 고통, 죽음.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항암치료와 지옥 같은 고통을 건너뛰고 죽음으로 바로 가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본문 31쪽 
암세포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산소입니다. 그래서 암세포를 혐기성(산소를 싫어하는 성질) 세포라고 합니다. 산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피는 맑고 깨끗한 선홍색이지만 산소가 부족한 피는 색깔이 검붉고 탁하지 않습니까? 산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맑고 깨끗한 피가 세포마다 순환하면 암세포는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피가 깨끗하면 어떤 병원균도 체내에 자리 잡지 못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피를 탁하게 하는 주된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과 오염된 마음가짐입니다.  - 본문 111쪽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억압하면 억압한 만큼 반항하게 되어 있습니다. 죽이려 하면 죽이려 한 만큼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하게 되어 있습니다. 암세포는 본래 정상세포였기 때문에 죽이려 하면 그 영향이 정상세포에게도 미치게 되니까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부작용이 생겨 머리가 다 빠지지 않습니까? 암세포를 죽이려고 몸부림하기보다는 암세포를 사랑하려고 몸부림하십시오. 원자폭탄의 원리를 발명한 아인슈타인이 원자탄은 세계를 정복하지 못하고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는 유명한 말을 했는데 이는 사실입니다. - 본문 276쪽

[저자소개]
박성운

저자 박성운은 저자는 형제 네 명을 암으로 잃고 자신마저 암에 걸렸으나 스스로 개발한 ‘바이탈 에너지 건강법’을 통하여 암을 극복하고 살아났다. 이 책은 암으로 고통당하는 형제들을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자괴감 속에서 자신마저 암과 싸워야 하는 참담한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투병기이며, 마침내 사선을 넘어 암을 이겨낸 승전보이다.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안내서이며, 암을 먼저 앓아본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동병상련의 위로와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결코 소망의 빛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이다. 또한 암 없는 세상을 위해 전국을 다니며 세미나한 내용을 수록하였고 비단 암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개발한 내용을 전해주는 소중한 건강 복음서이다.
김태식(감수)
감수자 김태식은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며, 1983년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주로 암 치료의 주류를 이루는 현대의학의 치료 범주에서 벗어난 암 환우들을 돕거나(보완) 대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평소 환자 중심의 전인건강과 통합의학적인 치유를 지향하고 이에 대한 연구와 강의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 안양샘병원 통합의학 암센터 소장,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 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 대한보완대체의학회 정회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우리들병원 면역요법연구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치료의 현명한 선택 미슬토 주사요법》, 역서로는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암 치료와 면역요법》《위대한 면역의 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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