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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895..7일만에 완성하는 주역사주 (윤봉윤 저) 화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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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1895..7일만에 완성하는 주역사주 (윤봉윤 저) 화담

저자 : 윤봉윤
출판사 : 화담
발행일 : 2008. 7. 25 
페이지수/크기 : 582쪽 | A5 |
ISBN-10 : 8987835596 | ISBN-13 : 9788987835594


[책소개]
완전 문외한에서 전문가까지 주역으로 사주보기 7일 프로젝트 <7일만에 완성하는 주역사주> 개정ㆍ증보판. 이 책은 스스로 미래의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알맞은 대응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주역 64괘의 풀이를 기초로 하여 어려운 역학을 쉽게 풀이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부정적인 시각만으로 '역'을 바라보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요소가 본래 역의 정신임을 강조한다. 단계별로 친절한 설명과 연습문제을 제시하여, 깊이 있는 주역과 사주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중간중간에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명식과 그에 대한 풀이를 실어 재미를 더해준다. 일생의 총운에서 시기별 운세까지, 일년신수에서 계절별 운세까지 스스로 사주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치과의사가 웬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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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치과의사(장윤치과 원장)이며 뉴욕-소호 아고라 갤러리와 Perdurabo-Art[런던] 등에서 추상화 부문에서 “ZaWoo"[자우]라는 이름으로 화가로 활약하고 있는 석산 윤봉윤 원장의 첫 번째 책이다. 처음 치과의사가 역학책을 쓴다고 했을 때 왜 치과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 역학책이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그러나 몇 번 만나 이 책의 집필의도와 집필 방향을 듣고는 전폭적으로 그 의견에 동의를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점을 보거나 사주를 보고 난 후에 큰 실망을 하거나 그 도가 더 커져 분노 비슷한 경험을 한 적도 있을 것이다. 역이 돈하고 결부되면서 많은 변질을 가져왔고 올바른 역학에 대한 정립도 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역학은 일반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거나 미신으로 치부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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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부정적”인 시각만으로 “역”을 바라보지 말고 “긍정적”인 요소가 본래 역의 정신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다. 삶이란 바다의 풍파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나 그 위에서 자신이란 배를 몰고 어느 연안에 닿게 하는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자신의 몫이다. 자신 스스로의 해석과 믿음에 의하여 미래는 개척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윤봉윤 원장은 함부로 사이비 점술가나 역술가에게 점치고 사주보는 일을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또한 “역”을 올바로 알고 비판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공을 차본 사람만이 축구경기의 진미를 알고 물고기를 낚아본 사람만이 낚시에서 이야기가 되듯이 “역”을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만이 올바로 역학과 역학계를 비판할 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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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믿음!!
인간의 삶이란 지구 어머니와의 공유되는 시계이다. 태어난다는 일은 자연 어머니의 품에서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는 일이다. 그래서 당신의 미래를 자신 스스로의 해석과 믿음에 의하여 개척할 수 있다. 이는 “별”이 지구상에 미치는 언어가 바로 생명이며 이것은 불완전한 형태로써 인간 스스로가 마지막을 완성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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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해석할 것인가?
스스로의 강력한 생의 의지를 믿고 안 믿고는 조타수가 있는 배와 없는 배와의 차이와도 같다. 운명의 길흉과 앞으로의 닥칠 운의 특질들을 미리알고 강한 힘으로, 이끄는 선장이 있는 배는 반드시 성공으로 이끈다. 강한 파도라는 삶에 닥치는 풍파를 이겨나감은 삶의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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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미리 삶이란 주변 지형에 대한 지도를 알고 캄캄한 앞으로 가는 자와 모르고 가는 자의 차이는 크다. 사주와 운명에 매이지 말고 쓸데없이 공포심을 가지지 말고 이것을 잘 알고 이해한다면 총과 대포와 자동차에 놀라는 원시인의 꼴을 면하고 외려 그 총과 대포를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이용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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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물음에 충실하게 답해준다
삶이란 바다의 풍파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나 그 위에서 자신이란 배를 몰고 어느 연안에 닿게 하는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자신의 몫이다. 이 책의 목적은 함부로 사이비에게 점치고 사주보는 일을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램이고 또한 “역 ”을 올바로 알고 비판하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공을 차본 사람만이, 축구경기의 진미를 알고 물고기를 낚아본 사람만이 낚시에서 이야기가 되듯이 “역”을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만이 올바로 역학과 역학계를 비판할 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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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역을 알아야 하나?
역이라고 하면 점이라는 글자도 같이 연상된다. 점< ?의 글자 자체도, 입 “구” 자 위에 벼슬인 사슴뿔을 올려놓은 글이다. 사슴뿔은 지혜를 의미한다. 즉 지혜의 말이란 뜻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이런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단순히 미래의 한 단면을 엿보는 의미가 강해졌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발전할수록 사람들에겐 더욱 지혜의 말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역을 대하는 자세는 상이하다.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을 믿는 안 믿든 우리는 역에 대하여 조금은 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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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역과 오행의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이라는 것은 넉넉한 풍년에 미리, 가뭄과 기근에 대비한다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그리고 흉년엔 미래를 위한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 역의 사상이다. 그렇기에 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대할 필요가 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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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오행과 주역의 원리를 사용하고 있다
‘맞아도 ?, 안 맞아도 ?’라는 반 자포자기식의 태도로 역점을 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역은 그런 것이 아니다. 어느 날 예상 밖으로 비가 와서, 관상대의 기후예보가 틀렸다고 비난할 수는 있지만, 그 기후예보는 엄밀한 과학적 측정 기반에서 나온 것으로, 일단 참조해야 한다. 역도 마찬가지다. 그 운명이 변화해서 일어나는 일부의 부정적인 결과를 역이 없다고 하는 부정적 견해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만일 그 역의 시스템이 다양한 현실적 경험과, 정밀하고 깊은, 이론적 기초에 의한 것이라면 말이다. 아인슈타인 박사가 평생 주역을 애독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역은 몹시 정밀하고도 매우 심오한 이치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깊고도 어려운 형이상학적 철학이자, 우리민족과 태고부터 깊은 인연이 있는 문화의 기초축이다. 우리 민족은 지금도 그러한 흔적이 있어서 인지, 숫자를 몹시 좋아한다. 3.1운동, 5.16 혁명, 4.19 의거, 6.25 사변, 8.15 광복절. 또는 무슨 사건만 나면 이 사건의 이름에 숫자를 붙이길 즐겨한다. 실은 이러한 숫자는 역의 흔적이다. 우리민족의 옛 의상들과, 주택의 건축 설계방식, 터 잡기, 명당잡기, 이조 민화의 미학적 구조, 한의학, 한글창제의 원리 등 열거할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역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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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희망을 가지세요!!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웃고 희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사주는 빈틈이 있다. 옛 고서들에 비유로써 이런 이야기가 있다. 둥근 원은 360도 이지만 일년은 365¼일로써 여분이 있다. 이 여분을 사주에 배당한 것을 귀인법, 즉 귀한 인간의 법이라 한다. 어렵고도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러한 귀인을 만나서 발복할 수 있는 찬스는 많아진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한다면 복을 받을 자격이 없어진다. 항시 미소 짓고 여유롭고도 강하게 산다면 복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게 된다. 하늘은 반드시 먼저 큰 어려움으로 자격을 시험해 본다. 그가 품은 꿈이 대견스럽고 의지가 강하다면 합격이다. 역을 좀 공부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의 사주를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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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감정하고 자신이 설계하는 역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아는 자는 기로에서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선택과 의지는 이후의 운로를 크게 바꾸어 놓는다. 통상 5년 10년 전에 안다면, 이 5년, 10년 정도의 노력에 의해, 자신의 인생의 항로를 전혀 다른 길로 바꾸어 놓을 수가 있다. 운명을 모르는 자는 암흑 속에서 길을 가는 것 같아서 장애를 모르고 그대로 똑바로만 가게 된다. 그리고 그 준비된 함정의 구덩이에 빠지고야 마는 것이다. 비록 운명이란, 포괄적이고도 암시적인 요소가 많으나 분명한 방향성이 있고 선택의 여러 가지 수도 있다. 운명을 모른다면 마치 운명이란 말을 짊어지고 가는바와 같고, 미래의 흐름을 미리 읽는다면, 제대로 운명이란 말을 타고 가는 마부와도 같다. 사람은 얼마든지, 미래를 바꿀 능력이 있으며, 개인의 것은 물론 민족과 국가의 운명도 바꾸어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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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노력을 하면 미래를 충분히 개척할 수 있다
사람들의 운명은 무거운 짐을 싣고 가는 차량과도 같아서, 맞닥뜨리어서는 금방 그 방향을 꺾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꾸준히 작은 힘이라도, 방향성을 틀도록 노력한다면 5년, 10년 뒤의 당신의 삶은 크게 바뀌어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많은 유명 인물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다. 그리고 힘을 쓴다는 일은 지혜와 용기이다. 동시에 마음의 관심이 가는 곳으로의 정열적이고 바르고도 집중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쉬이 다치고 아픈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부드럽게 다독이고 안정시킬 수 있는 지혜의 능력이자 유혹을 이기는 인내를 의미한다. 그리고 크던 작던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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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문외한도 3일만 공부하면 스스로의 운명을 알 수 있다!!
다른 대부분의 역학 책들이 전문가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만 이 책은 주역과 사주를 잘 모르는 문외한이 보아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쉽게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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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따라하다 보면 나도 “사주학박사”
서양의 타로카드를 가지고 점을 치는 것과 같이 따라하기 식으로 되어있는 작괘법으로 괘를 뽑아 주역해석에서 각 괘에 해당하는 해설을 참조하면 아주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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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믿음과 해석에 의한 운명개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를 예시하는 점괘들이 미래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운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 운의 흐름에 따라서 자신이 준비할 수 있을 때 자신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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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심화학습이 가능한 체계적인 구성!!
단계별로 친절한 설명과 연습문제 등으로 점차적으로 깊이 있는 주역과 사주를 공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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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물론 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책의 중간에 국내 유명인사들이나 해외 유명인사들의 명식과 그에 대한 풀이가 있어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운명감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운명 감정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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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활용하는 주역의 지혜!!
어려운 역학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주역의 해석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였다. 죽어있는 주역이 아니라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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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관련된 재미있는 야담!!
별자리 이야기나 역학야담 같은 것들이 있어 책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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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구조!!
일생의 총운에서 시기별 운세까지 또는 일년신수에서 계절별 운세까지 스스로 사주를 본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책!!
참고 : 작가 프로필

[목차]
저자소개

괘의 해석에 붙여

이 책을 보는 방법

삶을 찾는 역학 여행

실전주역 64괘 해설

삶을 찾는 별자리 여행

왕초급

초급

중급

문왕팔괘 & 복희팔괘

사시점단

주역 64괘 각론 해설

주역 64괘 summary

부록


[책속으로]
“7일만에 완성하는 주역사주” 개정·증보판을 내며

이 책을 처음 출판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문의를 받았다. 그리고 그 문의에 대해서 최대한 답변을 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런 문의에 대하여 답변하다보니 조금은 보충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가장 문의가 많았던 부분과 자세히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하여 다시 개정·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이렇게 정리한 부분을 9가지로 하여 부록으로 하여 게재 하였다. 개정·증보판에 수록된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부록 1 삶을 찾는 역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부록 2 초, 중, 말, 외궁 등을 보는 방식의 결과 문제
부록 3 중급 구궁도 판독 요령
부록 4 특이한 한 례 - 기토(己土)의 생일 천간인 경우
부록 5 일년신수 작괘법에 수반되는 북두성진과 팔문 작성법의 TIP
부록 6 일본 유명인들의 간단한 실제 임상 산책
부록 7 적도 이남의 작괘법
부록 8 주역괘를 간단히 인테리어에 적용한다!
부록 9 “7일 만에 완성하는 주역 사주” 질의문답

추후에 더 완벽하게 보충하여 새로운 내용들을 게재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이다. 이번에 새롭게 보충한 내용들은 이 책을 공부하면서 좀 더 심화하고 꼭 알아야할 부분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들을 이 책을 통하여 얻기를 바라며 또한 자신의 미래를 더욱 알차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저자 소개]
필명 : 석산
1973년 경기 중.고등학교 졸업
1979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장윤치과의원 원장
현 뉴욕-소호 아고라 갤러리 & Perdurabo-Art<런던> Represented Artist. / 추상화 부문 /
Professional Name : “Za Woo"<자우>
2001 ~ 2003년 뉴욕, 런던 등 국내외 각종 초대전, 그룹전 참가
30여 년간 역학과 주역의 원리로 작품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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